예전에는 못 느꼈지만, 20대에서 30대로 넘어가니
확실히 다르다는 게 느껴집니다.
더군다나 요즘 살이 쪄서 그런가 늘어나는 투턱에 탄력성 잃은 피부까지...
운동하면서 이것저것 관리하기는 하지만, 이제 셀프 홈케어는 필수가 되어버린 것 같아요.
비슷한 유사 제품도 많이 체험해보고, 광고도 되게 많이 받었는데,
뭔가 착용감이 불편하거나, 잘 늘어나서 탄력이 부족하다고 느낀 제품들이 많았어요.
여자친구 집에 한번 놀러갔다가, 한번 써본게 리비크 브이듀얼핏밴드였는데,
되게 탄력있고 쫀쫀하고, 턱 브이라인을 제대로 잡아주니깐 비포에프터 차이도 확실히 느껴지더라고요.
그날 저녁에 바로 주문하고, 요즘에도 퇴근 후에 넷플릭스 보면서
10~20분 하는데, 습관들이기도 되게 쉽더라고요.
아직 드라마틱한 효과는 못 보지만, 조금씩 개선되는게 느껴지니
한달 후기 또 남겨보겠습니다. ㅎㅎ
투턱아 훠이훠이 사라져라.
댓글목록
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
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.